공기업의 전기 공부는 가장 기본은 전기기사 이다.
주로 전기기사에서 나왔던 수식, 용어를 바탕으로 나오는 문제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부분에서 나오기도 한다. 전자공학에서 반도체 부분, 통신공학에서 나온 qam과 다양한 분야, 공사기사에서 나왔던 조명 계산 등등 최근에 다양한 분야에서 나오고 있다.
내 추축으로 많은 사람들이 지원하기 때문에 변별력을 위한 문제가 필요하기 때문인것 같다.
내가 준비해야하는 것은 어쩌면 꾸준한 공부와 노력이 필수인지도 모른다.
꾸준한 노력을 위해서 나는 글을 작성하며 위 전기 공부를 정리할 계획이다.
나에게 글을 적으며 생각하는 것이 그나마 꾸준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가되기 때문이다.
외로운 공부속에 나와의 대화와 같이 나는 꾸준히 적을수 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