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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 일기

4개월을 시간을 버린 듯했다.

남들은 무언갈 하고 있었지만

 

나는 재미있는것을 찾기위한 삶을 살고있었던것 같다.

 

재대로 해낸 것도 없는 나에게 

 

나는 좌절이라는 버릇으로 삶을 살고있는 것과 같다.

 

내 삶은 어떻든 저떻든 나는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잘 살 수 있길 바란다.

 

내 삶의 게으름과 외면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기로 결심한다.

 

내가 좋아하는 것 그것은 내 스스로가 가르치는 작성하는 기록관이 되길 원한다.

 

무언가를 기록한다는 것은 나의 해석과 덧붙여 기록 되어지는 것을 즐겨하기 때문이다.

 

하루 하루를 좌절로 보내기에는 시간의 귀중함을 매일매일 새로 느낀다.

 

나는 내삶속에서도 노력하는 자가 되고 싶다.

 

나는 스스로 살아숨쉬는 자가 되기위해 오늘도 절망하지않고 살아간다.

 

부디 꾸준한 자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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