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시 시작되었다.
나의 게으름이
내 게으름을 알아차리는 것은 간단하다.
내마음에만 귀를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알면 된다.
내 마음 원천을 바꾸어야하는데... 내생활은 바뀌지 않고있다.
삶이 괴롭더라도 회피해서는 안되었다.
내 또다른 마음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어여했는데
하지만 후회보다는 나를 좀더 살펴볼것이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과연 내 행위의 결과가 어떠한것인지
조금더 깊게 바라볼 필요성이 많이 느껴진다.
사소한 버릇 사소한 생각, 이것들이 모여서 나가 되는것이다.
외형의 나보다는 내마음의 나를 바꾸어야지 외형의나와 생활 의지 모든것이 바뀔수 있다.
그들이 말하는것을 주의깊게 살펴보아라
그들이 생각하는것을 주의깊게 살펴보아라
호기심을 가져라
과연 어떻게 해야 잘하는 것일까
행위를 제대로해라 내가 멈추어있다면 무의미한것을 알아야한다
나의 능력을 자세히 살펴보아라 내가 어떠한것이 부족하고 강점이 있는지를